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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요즘 '올제는 채용중!'입니다.


SCR팀은 웹디자이너를, Buzzlab팀에서는 프로그래머를

R&BD팀에서는 웹퍼블리셔과 웹프로그래머를 각각 채용했고, 채용 중이죠.


채용 공고를 올리면서 저희 SCR팀은 채용 관련 컨텐츠 몇 개를 제작했습니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집으로 돌아간 민과장과 함께 낄낄거리며 좋아한 컨텐츠였습니다.





가장 먼저 만든 SCR팀의 웹디자이너 채용 공고입니다.

엉클 샘이라 불리는 포스터를 이용한 컨텐츠였는데 짬되고 말았습니다.





최종 컨텐츠는 엉클 샘의 손가락 부분을 단순, 강조시킨 컨텐츠였죠.



개인적으로 Buzzlab팀의 프로그래머 채용 공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 이슈인 진격의 거인을 이용했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SCR팀에서 제작했던 채용 컨텐츠 관련 얘기와

바로 이 진격의 거인이 진격의 프로그래머로 바뀌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우선 적당한 진격의 거인 이미지를 구글링으로 찾아봅니다.




써먹을 부분만 따라 예리하게 따냅니다.




원본 이미지는 날려버리고~




직접 그린 듯한 이미지로 바뀔 예정이니 검정색으로 바꿔버립니다.




스케치 느낌을 100% 가미합니다.



다시 원본 이미지를 불러와 컬러를 단순화시킵니다.




그냥 거인이 아니라 프로그래머이니 키보드도 그려주고~




아까 했던 스케치를 맨 위에 올립니다.




이렇게 완 to the 성!

진격의 거인이 진격의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좀 빨리 구경해볼까요?



물론 진격의 프로그래머보다는 R&BD팀 채용 공고가 회사 내에서 이슈가 되기는 했습니다.




진격의 거인만큼 이슈인 진짜 사나이 분위기를 내보자는 아이디어였는데

이래서 등장한 샘해밍턴 보다는...





대표님이 직접 출연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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