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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올제 MT ~!!!!!  <<<

7.12~7.13

 

 

 



안녕하세요, SCR팀 인턴사원 이태진입니다!!

어느덧 올제에서의 4개월째를 맞이하는 저에겐 더욱 올제인으로 융합되버린 1박2일이었는데요!

 

요즘 트렌드인 "힐링"의 목적으로 올제는 가깝고도 먼 가평의 "호반의 왈츠" 펜션으로 떠났어요!

 

 

 


장마의 시작이라 비가 계속 내렸지만, 그나름의 운치가 돋보이는 가평.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연이라 숨도 트이고, 기분도 좋고!

  

 

 


좀 일찍도착했다고 벌써부터 맥주 한잔을 들이키며 몸을 푸는 올제인들...

역시 놀땐 제대로 놀자는!!

 

 

 

 

하지만 이런 심심한 광경을 가만히 볼리없는 박대리님 ....

바로!!!!!!

 

 

 

 

썽그리를 착용, 마이크 장착!

일일 MC로 변신을 하여 모두를 한 곳으로!!!

 

 

 


두달전인 4월에 진행됬던 창립기념일 MC를 보셨던 신과장님은

속으로 경계를 했고..

 

 


 

 

그리하여 진행 된 많이 웃고 잼있었던 "인간윷놀이"

4개의 팀으로 나눠 진행하여 두둑한 상품까지 탄 "A"조!!

 

즐거움도 있었지만 이로인해 이상한 추억까지 갖게 된 몇몇의 희생인들...

 


 


인사하는 버릇이 생긴 본부장님, 박과장님..

춥지도 않은데 떨고있는 용진씨..

얼굴에 주름이 늘어버린 김과장님..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 이치성씨......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이제 조별로 나눠 밥, 설거지, 뒷정리 그리고 휴식으로 역활을 남기고..

저녁밥을 기다리며

 

 


 

 

올제 첫 동아리인 "고마고만 야구단" 비오는 날의 첫 캐치볼 

 

 

 

 

모두를 위해 땀흘리며 열심히 식사준비중이신 멋쟁이분들~

 

 

 


그리고 .. 고기를 기다리는 1인..

 

 

 

 

더운 여름날 숯불앞에서 떠날 줄 모르며 고기를 구우시던 올제 대표님과 현차장님...

 

하지만.. 

 

 

 


배고픈 최대리님..

 

 




역시 MT의 마지막은 고기와 술 그리고 노래 ㅋㅋ

 


내년에는 더 기대가 되는 올제 MT !!

 

올제 2013년 하계 M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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