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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제 STORY/올제 인사이드

2014 올제 하계 MT의 순간들

어제, 오늘 그리고 allje 2014.07.23 21:49



안녕하세요! 올제인을 지켜보는 제3의 눈, 김현중입니다.

웬만해서는 저의 눈을 피해갈 수 없죠. ㅋㅋ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7월 11~12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하계 MT 동안

저의 눈에 포착된 순간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일찌감치 오전 근무만 마치고 올제 역사상 최초로 대절한 대형 버스에 

일용할 양식(술)을 실으며 청평으로의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펜션 앞까지는 버스가 올라가지 못해 용달차에 짐을 싣고 고고씽~

잠깐동안 셀프 짐짝 취급한 오원재 과장님과 한병철 사원.





도착하기가 무섭게 시작한 조 편성.

그리고 이어진 첫 번째 조별 게임, OX 퀴즈!

(타이밍 놓치지 않는 윤나리 인턴의 브이질~)





모든 OX 퀴즈가 올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윤재규 과장님이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우리 모두 올제 좀 더 관심을 기울여 보아요~^^






이렇게 조 편성과 OX 퀴즈가 끝나고 잠시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구는 시골길을 걸으며 바람을 맞고..





누구는 족구를 하며 굳은 몸을 풀어보기도 하며..





누구는 시원한(이라 쓰고 조금은 더러웠던이라 읽는다;;) 풀장에서 공놀이를 했죠.

(노출를 허락한 한병철 사원을 제외하고는 모자이크 처리 완료!)





5시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조별 게임 시간!

좀 더 많은 올제인을 풀장에 빠뜨렸으면 하는 몇몇 올제인의 바람대로 야외에서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올제인이라면 이제 익숙해진 '몸으로 말해요!'

사진 속 박현준 과장님이 말하는 건 무엇일까요?





몸매 자랑에 여념이 없는 황재원 과장님.

다리 라인이 괜춘하네요.





몸으로 말할 때 나름 귀요미로 변신한 최봉기 대리님.





이렇게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 마무리 되고..





꼴찌팀 벌칙을 위해 풀장에 몸을 던지는 이유진 인턴의 모습

논개의 비장함이 엿보였지만 아주 잠깐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민천원 과장님의 뜬금 입수!

머리에 미역을 얹고 있네요.





이어서 진행된 두 번째 게임은 '요쿠르트 빨리 먹기!'

남자부에서는 신비주의를 일관하던 민천원 과장님이 우승을 하셨네요.





여자부에서는 막판 스퍼트로 송연자 사원이 우승했습니다.

우승을 자신한 송하나 사원이 패배에 좌절했다는 후문이...





세 번째 진행된 건빵 먹고 휘파람 불기!

한병철 사원이 뺨이 터질 듯한 불굴의 의지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임정주 대리님이 건빵 튀겨가며 고군분투 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강은주 과장님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치 모두가 신언재 차장님에게 침을 뱉는 듯한 모습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게임은 수박 빨리 먹기!

수박을 크게 썰어 모든 분들이 힘들어 했는데요

우승 후보일줄 알았던 오원재 과장님과 최승호 대리님을 재치고

이진 대리님이 놀라운 속도로 수박을 흡입!





우승을 확정하는 이진 대리님의 휘파람~





여자부에서는 요쿠르트 빨리 먹기 게임의 설욕전을 펼친 송하나 사원의 승리!

이렇게 모든 게임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에 진팀들의 벌칙이 진행되었는데요.

신언재 차장님의 주도 아래 과감하게 입수식을 거행했습니다.





빠지는 우민아 인턴의 공포와 너무나 대비되는

던지는 이유진 인턴의 즐거움.

역시 사람의 가장 무섭네요.. ㅎㄷㄷ





도둑이 재발 저리다고 자신도 빠질 것을 걱정한 신언재 차장님은 스스로 몸을 던졌으나..

누구의 관심도 얻어내지는 못했네요;;





하나 둘 빠트리다 보니 이젠 패배와 상관없이 입수가 시작 되었습니다.

임정주 대리님에게 배신당한 송연자 사원에 이어..

(저 멀리 임정주 대리님이 해맑게 웃고 계시군요;;)





배신자의 최후를 맞이한 임정주 대리님의 입수!





주변을 서성이던 박현주 대리님도 감기에도 불구하고 입수를 했어요.





이미 물에 빠졌던 유상호 차장님과 최승호 대리님, 한병철 사원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입수! 마지막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타겟이 되자 쏜살같이 뛰어가시는 고준성 본부장님의 빛보다 빠른 저 모습.

정말 빨랐습니다.





컨디션 저하로 입수는 하지 않았던 김용준 대표님도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환한 미소로 함께 분위기를 즐기셨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었죠.

꽤 많은 양의 고기와 맛났던 음식들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2차는 모기때를 피해 실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양손으로 소주 쉐이킹을 보여주는 박현주 대리님과 화이팅 해주시는 대표님.





2차는 계속되고 본격적인 음주가무가 시작 되었어요.

(모두들 부처핸접!!)





그간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고..





술자리는 무르익어 갑니다.





음주가무를 너무나 좋아하는 올재인들은 (거의) 밤새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재미있던 하계 MT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최근 올제 행사일에 날씨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던 듯 하네요.



이렇게 마무리하면 올제인을 지켜보는 제3의 눈이라 할 수 없겠죠?

사진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간단한 움짤 몇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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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람 맞은 여인들




제목 : 박현주 대리님의 쉐이킹 쉐이킹

부제 : 가려진 김용준 대표님의 파이팅




제목 : 누가 누가 안움직이나




제목 : 화이팅 가득한 음주가무

부제 : 고무줄 놀이 중?




제목 :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올제인

부제 : 사실 주인공은 나!(임정주 대리님의 폭풍 댄스)



이래도 아쉽다면?

그래서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스피커를 켜고 감상하세요!





이걸 끝으로 2014 올제 하계 MT의 순간을 마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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