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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수많은 해변이 있습니다. 섬이기 때문에 당연하겠죠.

그 중 특별한 해변 하나를 소개합니다.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그 세 번째는 월정리해변입니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마력을 뿜는 바다.

김부장님의 '제주도 절대가이드'에서는 월정리해변(월정해수욕장)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4개 조가 월정리해변을 찾았습니다.


실제로도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시야에 들어온 풍경들이 그림 같아 보였던

월정리해변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었죠.

 




푸른 하늘과 맞닿아 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

저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소의 풍경도, 부드러운 모래를 밟는 것도

모두 아름다운 추억에 잠기게 하는 곳입니다.


 

 

 


월정리해변에는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한 의자들이 드문드문 보였는데요.

뒤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포토존으로 이용하곤 한답니다.

올제인들도 이 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겠죠?

의자에 앉아 이렇게 한 컷씩 찍고 갔어요.





그 중 베스트 샷은 바로 최승호 대리님과 임정주 대리님이 등장한

작품명 ‘지나간 사랑의 빈자리’입니다.


월정리해변에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바다 바람을 느끼며, 커피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카페는 '고래가 될 카페'입니다.

원래 월정리해변에는 '아일랜드 조르바'라는 작은 카페만 하나 있었다고 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월정리해변이 유명해졌고

아일랜드 조르바 자리에 고래가 될 카페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고래가 될 카페는 그 이름처럼 꿈과 동심이 가득한 곳인데요.





고래가 될 카페에는 특별한 핫 스팟이 있습니다.

바로 네모난 공간에 바다를 품은 이곳이죠.

뚫린 벽 사이로 보이는 월정리해변의 풍경이

마치 액자에 담긴 한 폭의 그림같이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카페는 모래비 카페!

이름부터 따사로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모래비카페 실내에서는 창 밖으로 보이는 월정리 해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야외테라스에서는 바다 바람을 느끼며 차 한잔 하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한 곳입니다.


낭만이 가득했던, 월정리 해변.

느껴지는 바람과 잔잔한 물결만으로

마음 깊은 곳에 위로가 되었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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