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제] 2013년 추억으로 남을 올제 하계 MT 후기 (B조) 2013년 7월 12~13일!! 올제인들은 가평에서 잊지 못할 1박 2일을 함께 보내고 왔답니다~! 올제 대표님부터 아르바이트분들까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참석한 이번 엠티! Enjoy Marketing팀(뭐든지 열심히 하는)이 기획한 이번 엠티의 목적은 "전직원 단합과 친밀도 높이기, 그리고 힐링"이었답니다.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 Go! Go! (사진 제공 : B조 포토그래퍼 김현중 과장님♥ 감사합니다) 엠티 1박 2일 내내 비가 왔지만, 올제는 흐린 날씨에 굴하지 않고 밝은 분위기였죠.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가장 먼저 시작한 게임은~ 알쏭달쏭 OX 퀴즈! 올제인들만 맞출 수 있는 ..
"오늘은 누구랑 먹지?""오늘은 어떤 팀장님이 사주실까?" 요즘 올제는 행복한(?) 고민이 가득합니다.바로 지난 7월 9일부터 시작된 식구(食口) 캠페인 때문이죠! 지난 번 대표님께서 보내신 메일에도 잘 나와있듯식구(食口)는 '먹을 식(食)'에 '입 구(口)'로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올제人이 '식구'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7월 9일부터 16일까지의 식구(食口) 캠페인 1차!여섯 팀장님들의 활약상을 정리해 볼까요? 1차 : 7월 9일 ~ 16일(5일간)http://allje.tistory.com/2772차 : 7월 17일 ~ 23일(5일간)http://allje.tistory.com/2853차 : 7월 24일 ~ 31일(6일간)http://allje.t..
어서오세요! 올제의 웹 프로그래머는 처음이죠? 혹시... Java, JSP, javascript로 프로그래밍 하시죠?Oracle, MSSQL, MySql 등 SQL Query도 작성할 수 있고요?Spring, Ibatis, Struts 등 Framework를 경험해 봤거나 개발한 적은 있나요?리눅스, 윈도우 서버 환경은 이해하겠죠? 일단클릭 (주)올제에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 툴 개발, SI 등을 담당할웹프로그래머를 찾고 있거든요!지금 채용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주)올제란?어제, 오늘 그리고 올제!올제는 오늘의 다음날, 바로 내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온라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마케팅 기획 및 전략을 구상하는 Online Marketing Message Delivery A..
(주)올제를 위한 '진짜 웹퍼블리셔'를 찾습니다! ♬ 나는 나는 진짜 사나이!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 ♩♪ 군대 안 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 사나이! ♬ 군필자에게는 추억의 재미를~미필자에게는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재미를~'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듯 군대도 재미있을 수 있는데,웹 퍼블리싱은 재미있을 수 없을까요?혹시 당신이 '진짜 웹퍼블리셔'라면? (주)올제에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 툴 개발, SI 등을 담당할'진짜 웹퍼블리셔'를 찾습니다! (주)올제란?어제, 오늘 그리고 올제!올제는 오늘의 다음날, 바로 내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온라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마케팅 기획 및 전략을 구상하는 Online Marketing Message Delivery..
(주)올제가 찾는 진격의 프로그래머는 어디에?! 온라인이라는 50m 높이의 벽을 넘어쓸데 없는 인간을 잡아 먹는 대신클라이언트에 필요한 소셜데이터를 잘근잘근 수집하고 분석해주는(주)올제의 Buzzlab 솔루션의 Web 및 CS 개발을 담당할진격의 프로그래머를 모십니다. Buzzlab이란?검색엔진 기반의 온라인 평판분석 및 컨텐츠 배포 솔루션입니다. (주)올제란?어제, 오늘 그리고 올제!올제는 오늘의 다음날, 바로 내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온라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마케팅 기획 및 전략을 구상하는 Online Marketing Message Delivery Agency 입니다. (주)올제의 프로그래머 채용 공고를 알려드립니다. 잡코리아 바로가기
웹디자이너! 당신은 지금 어디쯤 있나요? 어느덧 6월. 2013년의 반이 지났습니다.언제 여름이오나 했는데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네요.다들 올해 초 다짐했던 목표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항상 느끼는 건데 다짐하는 건 쉬워도 막상 실천하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아무리 사소한 목표라도 실천하게 큰 의미가 있겠죠? 요즘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상품이나 서비스, 여기에 비롯된 마케팅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컨텐츠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혹시 이런 컨텐츠를 보면서 '이 제품은 이런 디자인이 더 나을 거 같다.'혹은 '이 서비스는 이런 디자인이 잘 어울리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이런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로 꽉 찬 웹디자이너를 찾습니다!나는 웹디자인의..
2013년 올제의 캐치프레이즈는 "Ready to Jump"입니다. 2013년 4월, 올제는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 로서의 큰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합니다. 춥디 추웠던, 이번 겨울.."Ready to Jump"를 위하여,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1. "Digital Contents Production"으로서 경험과 역량 2. 다양한 클라이언트 네트워크와 경험 3. 디지털 컨텐츠 게재 매체 이렇게 3가지로 요약이 되더군요. 내부 역량 강화를 해야겠구나.. 외부 전문 인력 영입을 해야겠구나..., 많은 업체간의 긴밀..
龍대표는 올제를 성장시킬 핵심역량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6번 "경험"을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Agency"로서 뿐만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생산함에 있어서, "경험"해보지 않고 생산하는것은 그 깊이가 깊지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올제는 일을 함에 있어서, 경험한 것을 [Experience]디테일하게 [Details]핵심 메세지를 발굴하여, [Messages]원할하게 소통할 것입니다. [Communication] 소통하는 과정을 시각화 할것이며, [Information Visualization]이를 "혼"을 담아서 실행할것입니다. [Soul] + [Execute] 이 7가지 핵심역량은 올제를 더욱 건강하고 창조적인 회사로 만들것입니다.우리는 2013년, 이 7가지 핵심역량을 뽐..
올제 2013 VISION 입니다. 2013뿐 아니라, 회사 중기 VISION 이라 할 수 있습니다. 01. Marketing Communicatino Message Delivery Agency 기업,브랜드,제품과 관련하여 많은 기업들이 고객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올제는 기업이 소통을 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Key MSG발굴, 전략 수립, 딜리버리 플랫폼 구축, 메세지 전달 채널 설정, Voice Tone Washing, 딜리버리, 그리고 성과측정(Reporting)에 이르는 소통을 위한 Message Delivery Agency 가 될 것입니다. 02. Startup Venture 올제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들을 활용하여,다양한 비지니스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실험적인 ..
지난 2월 28일 늦었지만, 올제 2013년 Vision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龍대표가 올제人들에게 메세지를 던지는것들 이었습니다. 워크샵에서 龍대표가 던진 2013년 캐치프레이즈는 "Ready to Jump"였습니다. 올한해 성장하는것도 좋지만,, 올해의 잔걸음보다 내년에 더 큰 걸음을 위한 준비를 하자라는 메세지였습니다. 2013년은 올제의 CI컬러처럼 모두 건강하게! 에너지 가득 찬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들을 거두기보다는 많은것들을 갖추고,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龍 대표 -
[allje]소셜운세 페이스북 이벤트/리뷰이벤트,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는 방법! 솔로이신가요? 아니면 초콜릿을 선물 받을 연인이 있으신가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신년운세도 보고 페이스북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allje가 열심히 서비스 하고 홍보 중인 소셜운세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중입니다! 아직 소셜운세 페이스북의 팬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좋아요'를 꾸욱 누르고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소셜운세가 발렌타인데이 페레로로쉐 초콜릿과 케익을 쏩니다! ★소셜운세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 방법!!★ ☞소셜운세 페이스북 클릭! http://www.facebook.com/todayfortune 소셜운세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클릭하고 관계궁합을 함께 보고 ..
올제人 여러분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날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2012년을 한번 돌이켜 보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찍은 사진도 보고, 블로그도 보고, 페북도 보고.. (개인적으로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기에 근사하게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하면 좋을텐데, 올해 사진한장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는.또다른 아쉬움이 밀려드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기는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네요. 참 바쁘게 한해를 살아왔다는것!! 바빠도 너~~~~무 바빴다는것 ... 연초에 목표했던것들 이룬것들도 많았을테고, 부족했던 것들도 많았을것입니다. 아무쪼록 아쉬움은 2012년에 묻어두고, 새로운 2013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습니다.(진심으로... 더이상 아픈 사람들 없..
강남마사지, 더타이 : 올제의 건강한 회식 방법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자세로 업무를 하다 보면 여기저기 쑤시는 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닐텐데요. 어느 회사원들도 마찬가지! 그 회사원을 대표하는 ‘올제인’도 마찬가지! 아무리 목받침이 튼실하게 있는 올제의자라지만 업무에 빠져들다 보면 목받침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점점 앞으로 기울어지는 거북목, 움츠러드는 어깨와 허리, 모니터와 가까워지는 눈.. (모델의 초상권 문제로 뒷태만 보여드립니다..ㅎ) 포스트잇에 빼곡히 적힌 많은 업무들을 처리하느라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올제인을 위해, (이제는 공사하느라 시간 있어도 못 가는 올제인을 위해!) 특별한 회식 자리를 마련하였답니다. 보통 밥 먹듯 하는 야근과 잦은 회식으로 직장인들이 많이 힘들어한..
제가 매우 좋아하는 TV프로가 있습니다. EBS의 "지식채널 e".이 프로그램의 PD또한 매우 존경합니다. 그분이 제가 매우 좋아하는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15분"에 출연하셨네요. 내용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 같아서 공유합니다.물론, 저 또한 매우 공감합니다.소통에 대한 오해1. 소통은 대화하는 것이다2. 소통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이다.3. 사교성이 있어야 소통을 잘한다.4. 소통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5. 소통은 상대방이 있어야 가능하다.6. 소통은 꼭 어떠한 협의에 도달하는 것이다.김진혁 PD가 제시하는 오해 6가지 모두 소위 말하는 소통의 기술적인 측면이군요..요컨데, 소통의 본질을 잊고, 피상적인 것들에만 집착하기때문에 불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모처럼, 네이버에서 소통이라는..
올제에는 창립기념일 만큼이나 중요한 연례행사가 있는데요, 바로 여름MT 입니다. 올제의 여름MT는 아르바이트부터 대표님까지 땀 흘리고 망가지며 즐기는 날인데요, 때문에 MT가 끝나고 나면 남는 건 무한 에피소드와 숙취라죠. ^^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류연주 대리님의 “올제 2012 여름MT 후기”에 이은 “올제, 2012 여름MT가던 그날 - Best Photo” “올제, 2012 여름MT가던 그날 - Best Photo”는 온전히 작자의 기호로 구성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포스트 시작합니다 XD 광란의 봉고 그렌져를 하사받은 "럭셔리조", 모닝과 아반떼를 하사받은 "빈곤조" 그렇다면 폐차 직전의 봉고차를 하사받은 팀의 이름은?? 그저 "봉!고!조!!" 출발하기 전 봉고조의 암담한 분위기는 봉고가 출..
연인들을 위한 날이라고 알려진 '발렌타인데이'의 짝꿍이죠! '화이트데이'가 얼마 전에 있었는데요. 올제의 '패밀리데이'와 겹쳐 '화이트 패밀리데이'였던 지난 수요일! 올제 마케팅기획팀에서는 여자 광고주 분들을 위해 직접 화이트데이 사탕을 마련해 배달까지 직접 다녀왔습니다! 패밀리데이 퇴근시간인 5시까지의 사탕배달 풀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했을 시간이지만, 날이 날인만큼! 사탕들과 함께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서초동의 B사! 사탕과 함께 짧은 편지도 적어드렸는데요^^ 깜짝 놀라시면서 아주 좋아하셨답니다. 아쉽게도 담당자 두 분 중 한 분은 출장 중이셔서 직접 배달해 드리지는 못 했지만, 잘 전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잘 전해 받으셨을 거라..
언제부턴가 제가 즐겨쓰던 단어가 있었습니다. 큐레이션[CURATION] !! 작년 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된 책이었습니다. 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0568 미쿡사람이 쓴 책으로 다소 우리나라와는 정서적으로 이질적인 부분이 있지만, 나름 스스로를 컨텐츠 큐레이터라 부르는 "스티븐 로젠바움"씨가 큐레이션의 역사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정리한 책입니다. 큐레이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큐레이터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curator"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술관,박물관 등에서 작품 선정,전시기획등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본 책에서는 큐레이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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