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팀 직원이 전달한 올제 블로그 계획표를 본 순간 “아! 벌써 한 달이 지났구나”하며 탄식을 하였다(스트레스!!- -::) 이번에는 무슨 글을 써야 하나란 고민과 함께 또 한편으로는 UI트랜드의 대한 내용구상과, 트랜디한 디자인, 새로운 이슈를 찾아 웹 서핑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나와 같은 카테고리의 글을 쓰는 직원들에게 존경의 눈빛과 함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디서 이런 사이트를 찾아 분석하고 글을 쓰는지… ㅠ ㅠ 좋은 글은 시간투자에 비례한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새로운 UI트랜드가 형성 된다고는 하지만 “한달 만에 UI트랜드가 급변하지는 않지 않은가” 란 의문과 함께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어렵게 생각해보면 UI란 말이 참 어려울 수도 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