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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팀 직원이 전달한 올제 블로그 계획표를 본 순간 “아! 벌써 한 달이 지났구나”하며 탄식을 하였다(스트레스!!- -::) 이번에는 무슨 글을 써야 하나란 고민과 함께 또 한편으로는 UI트랜드의 대한 내용구상과, 트랜디한 디자인, 새로운 이슈를 찾아 웹 서핑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나와 같은 카테고리의 글을 쓰는 직원들에게 존경의 눈빛과 함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디서 이런 사이트를 찾아 분석하고 글을 쓰는지… ㅠ ㅠ 좋은 글은 시간투자에 비례한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새로운 UI트랜드가 형성 된다고는 하지만
“한달 만에 UI트랜드가 급변하지는 않지 않은가” 란 의문과 함께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어렵게 생각해보면 UI란 말이 참 어려울 수도 UI트랜드 분석이 난해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미 UI홍수속에 살고 있지 않은가! 내가 실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현재의 UI트랜드가 아닌 가란 생각과 함께 이번 주제는 필자와 함께하는 앱UI 24시로 진행할까 한다..

 

오늘도 필자는 스마트폰 알람몬 알람 소리에 삐끄덕 되기 시작하는 몸과 함께 눈을 비비고 일어나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려 한다. 아침 샤워 및 옷을 차려 입고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이어폰을 꽂고 멜론 음악을 들으며 마을버스에 몸을 싣는다.
 

 

 

    
(신세경과 김수현을 모델로 써 유명해진 알람몬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멜론)

 

 

 

 

 

마을버스 빈자리에 앉은 필자는 네이버를 통해 뉴스검색을 한다

 

 

 

 

 

      
(네이버와 메모어플 종결자 에버노트)

 

 

 

 

꼼꼼히 뉴스를 읽은 필자는 중요한 사항은 에버노트에 저장하거나 급한 경우는 캡쳐를 받아 갤러리에 저장해놓는다. “이따 사무실에 도착해 페이스북에 써 먹어야지”라는 흐믓한 미소와 함께..ㅋㅋ


마을버스에 내린 필자는 지하철로 환승, 어제 저녁때 하다만 컴투스 KBO 야구게임을 한다
 

 


 

 

 

(절대 지존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밀어낸 컴투스 프로야구)

 

 

 

야구게임에 열중하다 보면 어느덧 지하철은 사람들이 가득 차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게임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된다 이렇게 붐 빌 때는 씨투게더 영화를 보며 사무실로 발길을 향한다.  

 

 

 

 

 
(클라우드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seetogether)

 

 

 


사무실에 도착한 필자는 스마트폰을 책상 언저리에 두고 페이스북 업로드를 시작으로 일에 매진(?)한다 이렇게 무사히(?) 업무를 마친 필자는 퇴근 하는 중에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일상을 물으며 “다음에 술 한잔 하자”라는 기약 없는 약속과 함께 집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국민 어플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집에 도착한 필자는 또다시 컴퓨터를 키며, 못 다 본 영화를 보다가 졸림을 느끼며, 잠자리에 든다 ….

이렇게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하루24시간 떼려야 뗄 수 관계가 되었으며, 필자를 포함한 많은 이들은 웹과 앱UI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내가 하루에 접하는 앱들을 정리해보자면, 알람몬, 멜론 ,에버노트, 페이스북, 컴투스 야구게임,카톡 등이 있다  
또한 필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앱들을 살펴보면 필자가 좋아하는 공통점들이 있다 “Simple&Easy!”
명제아래 필자는 항상 고려하여 보는 것이 가독성,사용성,일관성 등등..


필자가 소개한 앱들을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다.

1.텍스트가 짧다

2.사용자의 호흡을 고려한 단락구분이 잘 되어있다

3.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

4.가독성과 집중도가 좋다

5.단순하지만 밋밋하지 않다,

6.복잡하지 않은 구성과 일관된 디자인 이다 라는 점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난 왜이리 깔끔한 사이트를 좋아하는걸까?)  

 


이 글을 쓰면서 얻은 나의 결론은 무조건 혁신적이고 새로운 웹과앱을 개발 하는 것이 최상은 아니 라는 것이다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웹과앱 들을 더욱 진보 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남을 위한 개발이 아닌 내가 편리하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이렇듯 새로운 UI트랜드를 개발한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만 할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을 우리가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게(Smart Life) 남보다 앞서가는 UI트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중요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보고 있나? 애니콜!!~~~  (삼성 스마트폰 브랜드는 갤럭시!/삼성핸드폰 브랜드는 애니콜!)

 

 

 

 

 

 





E-Biz 사업본부 / 마케팅운영팀
안병승@allje_abs
Tel. 02-514-9900
Fax. 02-514-9902
Email abs@all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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