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제의 2014년 캐치프레이즈는 2013년 “Ready to Jump”에 이어 “Time to Jump”입니다. 지난 경험들과 우리가 갖춘 핵심역량들로 도약 할 때입니다. 우리는 2014년 대도약을 위한 전략으로 “First Mover”를 선택하였습니다. 흔히들 애플과 삼성을 비교를 많이 합니다. 세상을 바꾸고, 세상에 없던것을 만들어내는 Apple을 First Mover, apple 이 만들어 낸것을 빠르게 쫓아가는 Fast Follower, 삼성 Marketing Agency 인 “올제”가 IT 기업들이 주로 쓰는 First Mover 전략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Marketing Agency 는 본디, Trend를 읽어서 “광고주/고객사”에게 캠페인을 제안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형적인 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