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마케팅(Color Marketing)의 새로운 컬러 아직 날이 춥지만 백화점이나 거리에 ‘나 파스텔이에요~’라는 아이템들이 즐비한 것을 보니 역시 봄이 왔나 봅니다. 봄은 사계절 중 가장 감각적인 ‘색(色, Color)’이 도드라지는 계절인데요, 덕분에 봄은 컬러마케팅(Color Marketing)의 계절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2013년의 봄도 역시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컬러마케팅들이 눈에 띄는데요, 몇 가지 사례들을 둘러볼까요? 컬러마케팅(Color Marketing)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는 마케팅 기법. 이 마케팅은 색상을 이용하여 판매를 극대화시키는 판매전략이다. 기업의 제조기술이 평준화되면서 디자인 중에서도 색상이 제품선택을 결정하게 되었고, 사람은 색채에 대해서 감성적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