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Mover - 올제

올제의 2014년 캐치프레이즈는 2013년 “Ready to Jump”에 이어 “Time to Jump”입니다.
지난 경험들과 우리가 갖춘 핵심역량들로 도약 할 때입니다.

우리는 2014년 대도약을 위한 전략으로 “First Mover”를 선택하였습니다.

 

흔히들 애플과 삼성을 비교를 많이 합니다. 세상을 바꾸고, 세상에 없던것을 만들어내는 Apple을 First Mover, apple 이 만들어 낸것을 빠르게 쫓아가는 Fast Follower, 삼성

Marketing Agency 인 “올제”가 IT 기업들이 주로 쓰는 First Mover 전략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Marketing Agency 는 본디, Trend를 읽어서 “광고주/고객사”에게 캠페인을 제안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형적인 Fast Follower가 되어야 만 하는 조직일 것입니다.

올제의 기업 비젼은 2가지(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 Start up Venture) 입니다.  

캠페인을 설계하고 집행하면서 쌓이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하고, 또 광고주/고객사에게 우리의 경험을 제안하는 순환구조가 우리의 비젼입니다.

2014년,  First Mover 로서 올제는 한 해동안 매우 적극적으로, 실험할 것이며, 광고주보다 먼저 “그 곳”에 가서 그들을 기다리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의 모든 핵심역량이 투자될 것입니다.

올제 Style, 올제 Feel, 올제 color가 더 많은 곳에세 느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달려보려 합니다.
한해동안 올제가 달려가는 "그 곳"들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도전과, 실험을 하는 2014년 올제,열심히 뛰겠습니다.

First Mover 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