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올제의 캐치프레이즈는 "Ready to Jump"입니다. 2013년 4월, 올제는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 로서의 큰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합니다. 춥디 추웠던, 이번 겨울.."Ready to Jump"를 위하여,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1. "Digital Contents Production"으로서 경험과 역량 2. 다양한 클라이언트 네트워크와 경험 3. 디지털 컨텐츠 게재 매체 이렇게 3가지로 요약이 되더군요. 내부 역량 강화를 해야겠구나.. 외부 전문 인력 영입을 해야겠구나..., 많은 업체간의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