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둘째주 수요일... 여느 때처럼 조용한 업무시간.. 그 시간 틈을 뚫고 등장한 인물은... 바로... 경영지원팀 서팀장님!! 그.리.고 바로 이 한 마디를 외치시죠~!! "집에가자~~~" (물결표시 필수) 그렇습니다! 오늘은 바로 올제만의 "패밀리데이" 평소보다 일찍 업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 소중한 가족과의 시간을 좀 더 만끽하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올제인만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이에요.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른 오후 4시 30분에 모든 업무를 종료하는 것이 패밀리데이의 미션! 2014년 3월의 패밀리데이! 올제인들은 과연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지 몇몇 분들께 여쭤봤어요! ▲ CV팀 박진미 대리님 집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카레를 만들꺼라는 매우 새색시스러운 일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