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을 위한 날이라고 알려진 '발렌타인데이'의 짝꿍이죠! '화이트데이'가 얼마 전에 있었는데요. 올제의 '패밀리데이'와 겹쳐 '화이트 패밀리데이'였던 지난 수요일! 올제 마케팅기획팀에서는 여자 광고주 분들을 위해 직접 화이트데이 사탕을 마련해 배달까지 직접 다녀왔습니다! 패밀리데이 퇴근시간인 5시까지의 사탕배달 풀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했을 시간이지만, 날이 날인만큼! 사탕들과 함께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서초동의 B사! 사탕과 함께 짧은 편지도 적어드렸는데요^^ 깜짝 놀라시면서 아주 좋아하셨답니다. 아쉽게도 담당자 두 분 중 한 분은 출장 중이셔서 직접 배달해 드리지는 못 했지만, 잘 전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잘 전해 받으셨을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