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급속도로 퍼지는 소문에 대해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말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입소문이 문자, 사진, 동영상이라는 발을 달고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서는 많은 기업들이 그 효과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 입소문에 대한 대처방안은 구체적으로 마련해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2월 24일, 마케팅기획팀(최승호 대리, 김보라)은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 ‘SNS의 역습-SNS 부정적 입소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다녀왔습니다. 이투커뮤니케이션즈, 와이드 커뮤니케이션즈, 겟소셜 코리아 주최의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NS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적 입소문에 대한 대처방안과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SNS 입소문이 강력한 이유 온라인 입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