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운세 비긴즈 #1
운세 서비스의 현실과 한계
새해가 밝은지 이미 한 달이 훌쩍 지났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2012년 지구 종말 얘기로 떠들썩했는데 이제는 흔적도 찾아볼 수 없고, 연초에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검은 뱀띠 해 얘기도 이미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한 해가 저물어 갈 때부터 새해가 시작되고, 설날이 돌아오는 요즘까지, 대다수 사람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로 신년 운세를 꼽을 수 있다. 새로운 일 년이 시작될 무렵, 한 해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금한 것은 당연하다. 대체 운세가 무엇이기에 이런 궁금증의 해답이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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