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운영팀 박귀빈, 조용원 지난 8월 2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Digital Marketing 2012 Summer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Digital Marketing 2012 Summer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경험하고 계신 분들의 강연으로 구성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비싼 금액이지만 용기 내어 품의서를 올린 결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먼저 용감한 품위서에 사인을 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를 드리며! 마케팅운영팀 박귀빈(VIP), 조용원(YoNG)의 컨퍼런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D 디지털 브랜딩과 브랜드 경영 - 권민 편집장, 유니타스브랜드 Branding = Imagineering + Engineering’ 현실과 상상의 세계 마케팅은 판촉을 불필요하게 하고, 브랜딩은 마케팅을..
소셜분석 붐의 정점을 찍었던 총선을 기점으로 정보에서 관점으로 소셜분석의 패러다임이 넘어가고 있다. 분석한 데이터의 양과 추이, 성향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서울시장선거 때 기막히게 표심을 짚었던 SNS가 수도권의 젊은층의 여론만 대변한다는 것도 깨닳았고, 게다가 Web 2.0때 등장했던 프로슈머들이 만드는 컨텐츠들도 넘쳐난다. 정보의 소비 주체의 입장에서는 큐레이션이라 불리는 정보를 걸러주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가 왔다. 그럼, 소셜분석에선 무엇이 필요할까? 정보 자체에서 정보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정보와 정보 사이의 관계로 생산자와 전파자 사이의 관계로 분석 시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 정보를 분석하는 관점의 변화 정보의 분석이란 항상 상대적이다.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서 주로 행하는 호불호..
이번 4.11 총선 결과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소셜분석 업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들이 분석한 SNS 여론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검색기술 하나만 믿고 분석이라는 의미도 모른 체 메타 사이트를 소셜분석이라고 우기며, 불나방처럼 뛰어든 수많은 업체들은 저마다 빅엿을 하나씩 품에 안고 돌아갔다. 사실, 이러한 결과는 4.11 총선 이전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고, 트위터라는 특정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매체 하나의 여론만을 보고 전체를 예측하려고 했던 것 자체가 미션 임파서블이었다. (불가능한 미션을 달성하던 탐쿠르즈도 이번 편을 보니 많이 늙었더라;;;) 소셜분석 업체들도 분석결과를 예측이 아닌 단순한 민심파악이라고 강조하였으나, 이미 시장은 과열되어 있었고, 빅데이터를 부르짖는 수많은 사람들은..
2011년 하반기 Big data가 화두가 되었던 소셜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요. 검색업체부터 광고업체까지 너나 없이 소셜분석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총선이 다가오면서 하나 둘씩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twitter로 대표되는 SNS를 완벽하게 분석한다고 선전을 하고 있는데, 현재 “소셜분석” 서비스가 얼마나 만족스러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여론 성향분석 컨텐츠 성향분석은 수집된 컨텐츠들의 내용을 분석하여 긍정/부정/중립 등 성향을 부여하여 도식화한 지표인데, 현재 형성된 여론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입니다.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분석엔진의 성능(정확도)이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게 되는데, 현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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