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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상을 140자의 짧은 글로 쉽게 나타내는 것으로 SNS 폭풍을 일으켰던 트위터를 시작으로, 전세계 월 9억100만명이 사용하는 페이스북까지.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개인 SNS가 이제 사회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SNS에 올린 글로 인해 추후 피해를 입거나, 직업을 잃기도 하고, 이미지를 재확립하기도 하고.
SNS때문에 울고 웃는 일이 많아진 요즘, SNS의 사회 영향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때입니다.

 


가장 최근 이슈로는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들 수 있습니다.
후보의 공약, 비전 인식에도 깊은 영향을 끼친 건 바로 SNS였죠.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medicompr/80154924045

 

 

총선을 앞두고 각 언론 및 정당은 무엇보다도 SNS 여론 분석에 박차를 가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SNS는 정치 시사 분야에서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지가 되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사건들을 볼까요?
과거 SNS에 올린 글 때문에 2PM의 전멤버였던 박재범군은 그룹에서 탈퇴하게 되었고,
서기호 판사는 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하였습니다.
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SNS에 무심코 올린 글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켜 부정적인 결과를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SNS는 일상생활에서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SNS를 이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의 SNS을 통해 성향을 파악한다고 합니다.
자신과 맞는 사람인지, 친해지기 어려운 스타일인지 단번에 파악 가능한 시대라고 하니, 어떻게 보면 정말 무서운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기업은 채용과정에서 SNS를 통해 지원자의 관심사, 성격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다고 합니다. 한 취업사이트 조사결과에 따르면, “SNS를 검토했을 때 부정적인 인상을 받으면 인사담당자 53.3%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인크루트 정재훈 홍보팀장은 자기의 평판이나 직무 전문성, 비즈니스 아이덴티티를 SNS를 통해 효과적으로 노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하여, 채용과정에 있어 SNS는 이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제2의 이력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온라인에서는 서로의 평판을 등록하고 그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는 업체도 생겨났습니다.
바로 링크나우라는 업체인데요. 이 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의 인맥을 넓혀주는 것을 도와주고, 취업을 도와준다는 명목 하에 만들어져 현재 회원이 20만명이나 모였다고 합니다.

 

 

 

 

기업이 지원자의 개인 SNS를 살펴보는 것이 정당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논란거리인데요. 독일은 기업이 사생활 조사 목적으로 페이스북 친구를 등록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해 그 논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별다른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런 문제가 사생활 침해인지, 정당한 채용활동인지를 분명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위 포스팅은 SBS뉴스 영상에서 자료를 얻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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