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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제는 얼마 전 토요타에서 새롭게 선보인 SUV, 라브4를 만나고 왔답니다.

5월 14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미디어 런칭 행사였죠.

사실 전 운전면허증이 없지만 이런저런 기회를 통해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요즘 열심히 자동차 공부 중이랍니다!

미디어 런칭 행사에 다녀와서 그런지 길에서 SUV만 보면

모두 라브4처럼 보이게 되는 현상까지 발생하더라구요. ^^


 



토요타 라브4 미디어 런칭 이벤트 현장에서는 기자 분들로 꽉 차 있었어요.

전 설차장님과 오과장님 김과장님과 함께 참석했구요.

세 분과 함께 가니 낯선 곳이었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ㅎㅎ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던 툐요타 라브4를 마주하게 되었어요.

화이트 컬러라 그런지 더욱 세련돼 보이네요.





이어진 시승은 서울부터 태안까지 왕복 400km 코스라고 해요.

시승 코스가 긴 이유는 라브4의 진가를 맛보기 위해서인데요.

아쉽게도 직접 시승하진 못했지만 직접 운전해본 분들의 말에 따르면

라브4는 엑셀을 밟아도 시동을 켜지 않은 듯 조용하게 차가 미끄러져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소음도 적고 오랜 운전에도 피로감이 적다고 하는데요~

토요타 특유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열정적으로 토요타 라브4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김과장님!

촬영하는 모습만 봐도 전문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ㅁ+

 저도 작은 똑딱이지만 열심히 현장을 담아봅니다~



 


이번 미디어 런칭 이벤트를 통해 토요타 라브4가 좀 더 가까워진 느낌.

사진으로만 보던 라브4를 실제로 가까이에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운 자리였구요.

백문이 불여일견! 라브4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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