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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제의 캐치프레이즈는 "Ready to Jump"입니다.


2013년 4월, 올제는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 로서의 큰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합니다.


춥디 추웠던, 이번 겨울.."Ready to Jump"를 위하여,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1. "Digital Contents Production"으로서 경험과 역량

2. 다양한 클라이언트 네트워크와 경험

3. 디지털 컨텐츠 게재 매체  


이렇게 3가지로 요약이 되더군요.


내부 역량 강화를 해야겠구나..

외부 전문 인력 영입을 해야겠구나..., 

많은 업체간의 긴밀한 제휴가 필요하겠구나... 

신규 매체를  개발해야겠군....... 


너무나 많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효과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확보할 방법이 무엇일지를 고민고민을 시작하며, 많은 시도를 진행하던중.....



2000년대 초반, 저와 비슷한 또래(당시20-30),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분들은 모두 기억할 "얼리어답터"라는 사이트..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된, 사이트 "얼리어답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2013년! SNS,Big Data,Curation 등이 화두인 시점에서 , 


"올제"의 역량과 Insight라면, 새롭게 해석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고민....



드디어 결정하였습니다.


2013년 4월!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 - "올제" 와 

Digital Contents Production "얼리어답터" 가 

한 식구 되기로 하였습니다.


양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통합하여, 새로운 에너지, 더 건강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올제 with 얼리어답터!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당분간은 양사의 본래 업무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겠지만. 올해 뜨거운 여름이 끝날 즈음에... 한번 쯤 세상에 나즈막히 외쳐볼수 있지 않을까요? "EARLYADOPTER Made by allje(물론, 뜨거운 여름.... 많은 땀이 필요하겠지만요...)


  • Marketing Communication Message Delivery Agency 로서 한 걸음 도약하는 allje with EARLYADOPTER
  • 새롭게 해석될 2013 Version, EARLYADOPTER made by allje 
  • 그리고, 두 개의 도메인에서 새롭게 발생 할. 시너지와 가치들..


모두 기대해주세요!  


2013 Ready to Jump 의 그 첫번째, 발걸음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가는지, 그리고 그 두번째 발걸음은 무엇일지..


그리고, 어색하기만 할,  삼성동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얼리어답터 식구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함께 건강하게 좋은 경험과 추억들 만들어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allje with EARLYADOPTER....... 빠샤!



allje with Earlyadopter 대표이사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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