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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출시로 요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최근 1년동안 삼성의 기어, G워치R, 모토360 등 많은 시계형 웨어러블 기기가 출시되었지만

애플워치의 한국 상륙 이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출처: ETN뉴스

 

 

지난달 26일 출시 당일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날부터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한 300여 명의 고객이 번호표를 받고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유명 아이돌도 줄을 서 애플워치를 구매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요.

 

 

 

출처: W코리아 인스타그램

 

 

지난해 9월에 이어 올해 3월 초 다시 한번 소개된 애플워치에 대해

국내 수많은 언론은 혁신이 없다며 혹평을 내놓았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 다른 상황이 벌어진 것인데요!

전통적인 시계를 미뤄두고, Simplicity Internet of Things가 강조되는 이 시대에

굳이 애플워치 유저가 되고자 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그래서 이번 주 리포트 주제는! 애플워치 입니다!

버즈랩(Buzzlab)을 통해 애플워치 관련 버즈량 및 이슈 키워드 등을 알아보고,

올제 식구들 중 스마트워치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두 분의 인터뷰를 통해

현실감 있고 거짓 없는 간단 사용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시 일을 기점으로 <스마트 워치> 언급량은 82%, 애플 워치는 87% 증가했네요 

 

특이한 점은 출시 전 카페, 블로그, 뉴스 영역 내 버즈량이 비슷하다가

출시 이후 뉴스 영역에서의 버즈량이 급증했다는 점인데요!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에서도 애플워치 출시 이후로

스마트 워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겠죠?

 

다음은 수집된 카페, 블로그 데이터의 성향을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버즈랩(Buzzlab) 대시보드에서는

출시 전/후 일주일간의 성향 추이를 볼 수 있도록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성향 분석 기준에 따른 추이 그래프를 보니

애플워치 국내 정식 발매일인 626, 단독 언급 버즈량이 무려 132건이네요!

 

이후, 단독 언급 버즈량은 감소하지만 출시 전과 비교하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 이후, 애플워치 단독인 파랑색 긍정을 제외한

스마트워치 관련 다른 성향의 추이도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보아

애플워치 출시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언론 및 온라인 상에서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와 연관되어 나타난 감성어를 보면

기다리다’, ‘줄서다등 국내 출시 당일 구매와 관련된 감성어와

편하다’, ‘좋다’, ‘새롭다등의 긍정적인 감성어가 많았던 반면,

 아쉽다’, ‘비싸다라는 가격 및 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감성어도 나타났습니다.

 

 

 

 

스마트워치 검색 인기어로는 출시일 버즈량이 가장 높았던 만큼

 국내’, ‘출시가 인기어로 나타났고,

스마트워치 구매 시 고려요인인디자인’, ‘기능’, ‘가격을 비롯한 관련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아래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고나라 판매 게시글이 많았던 만큼

벼룩’, ‘거래등의 키워드가 인기어로 포함되었습니다.

 

 

 

 

 

위의 표는 <애플워치> 관련 글이 가장 많이 올라온 네이버 카페 Top5 입니다.

1는 역시 애플 기기 유저 커뮤니티인 <아사모> 입니다.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임이니 글 수도 많네요!

내용도 단순히 출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매후기와 관련 악세서리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2는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입니다.

카페 특성상 애플워치를 되파는 글이 많았는데요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요…?

 

4에는 수시/정시 합격 정보 공유 카페가 올랐습니다! 완전 특이하네요..

시험을 잘 보면 부모님들께 선물 사달라고 했던 기억..누구나 있었을텐데요.

요즘 수험생들 사이에서 핫한 선물은 바로 <애플워치> 인가 봅니다~

 

 

 

올제 식구들 중에서도 얼리어답터가 계셨군요!

바로 김지은과장님과 최준검 과장님~!!

이미 실생활에서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계셨어요~

 

 

 

 

위의 표를 보시면서 애플워치와 기어S를 객관적으로 비교해보시고요~

 

실제 유저이신 두 과장님의 자리에 급습해 일단 사진을 찍고 간단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뭔가 연출사진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그건 기분탓입니다…(마른세수)]

 

 

 

 

애플워치는 분명 휴대폰처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기는 아닙니다.

가격도 비싸고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는 많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장점을 통해 경험하게 될 가치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개인에게 선택의 기준은 다 다른 법이니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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