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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제人 여러분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날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2012년을 한번 돌이켜 보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찍은 사진도 보고, 블로그도 보고, 페북도 보고.. 

(개인적으로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기에 근사하게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하면 좋을텐데, 올해 사진한장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는.또다른 아쉬움이 밀려드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기는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네요.


참 바쁘게 한해를 살아왔다는것!! 바빠도 너~~~~무 바빴다는것 ...


연초에 목표했던것들 이룬것들도 많았을테고, 부족했던 것들도 많았을것입니다.



아무쪼록 아쉬움은 2012년에 묻어두고, 새로운 2013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습니다.(진심으로... 더이상 아픈 사람들 없었으면..) 

그리고, 각자 꾸고 있는 꿈들에 올제안에서 조금 더 다가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제"가 더 건강한 회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행쇼~~~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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